육교 건너 시장쪽에
안으로 쭉 들어가면 우리나라 말 아닌 언어로 쓰여진 간판이 있는데
밖에 그 냄새나는 과일 뭐였지? 하튼 그것도 팔고
거기에 저번에 친구랑 먹으러 갔었는데 매운 쌀국수가 맛있어서 혼자 또 갔다.

쌀국수 시키면 첨에 그냥 주고 따로 접시에 숙주랑 고수랑 레몬을 준다.
나는 고수빼고 다 넣음.
저번엔 적당히 매웟는데 이번엔 좀 덜매워서 아쉬웠다ㅠㅠ

가격은 8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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