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충체육관 근처에서 밥 먹을 일이 있어서 들어갔다
등심돈가스를 시켰다
겨자+돈가스 소스 찍어먹다가 겨자 못먹겠어서ㅜ 겨자 미소국에 다 덜어내고 돈가스소스만 찍어먹었다ㅜㅜ
(겨자소스 못먹는사람)
다 먹으니까 딱 배부르고 좋았다
'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인계동/ 이자카야 '신쥬' (0) | 2018.04.26 |
---|---|
인계동/ 낭만골뱅이 (0) | 2018.04.25 |
인계동/ 모범떡볶이 (0) | 2018.04.23 |
영통/ 노군수제맥주 (0) | 2018.04.19 |
전주/ 스바라시라멘 (0) | 2018.04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