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5일 홍대에서 열린 나이트폴 시사회.


 


어쩌다보니(?) 다녀오게 되었다.



 

내부부터 중세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잘 꾸며져있었다..



간편하게 즐기며 먹을 수 있게 여러 종류의 핑거푸드들이 가득했다. 

(샌드위치에 토마토가 너무 커서 샌드위치 빼고 다 먹어봄)

(제일 맛있었던건 바베큐)




캐리커쳐, 타로, 마술, 다트, 칼 뽑기 등 여러가지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었다.



먹고 놀고 하다보니 스페셜 이벤트 시간!



공서영님이랑 데니님이 MC였다.

공서영님 존예...

이 파티를 위해 대구에서? 부산에서? 옷을 공수하셨다고.....

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.



베스트드레서/퀴즈 맞히기 등 존잼 이벤트타임이 끝나고 

대망의 나이트폴 시사회가 있었다.




사실 이런 장르에 별 생각이 없었던 사람인데 

나이트폴 시사회 덕분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었고 너무 재미있었다.

이벤트가 재밌음은 물론이고, 시사회 덕분에 나이트폴의 내용이 더욱 재밌어지는 효과!


리얼한 전쟁씬과 특이한 카메라 앵글로 볼거리가 가득했던 나이트폴: 신의 기사단.

앞으로도 기대가 되고 찾아보고 싶어졌다!


히스토리 개짱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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