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18일.
친구랑 [찰리와 초콜릿 공장] 원화작가인 퀀틴 블레이크 원화전에 다녀옴.
원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좋아하기도 했지만
이 날 일이 있어서 바깥바람 쐐는 김에 홍대 나들이!


상상마당 건물이 작긴한데 작은 건물에 사람이 빼곡하게 많아서 줄줄이 소시지처럼 그림 감상하고왔다.

제일 좋았던 그림은



이것.

현재 휴대폰 잠금화면으로 해두었다 굿굿b



'평일에 또 가서 여유롭게 보고오고싶다'
라고 생각했지만 게을러서 아직까지 생각만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함....


2018년 2월 20일까지니까 그 전에 시간이 되면 꼭 갔다와야지 야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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