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는 얼마만인지...
그동안 너무 소홀햇던것같기도 하고...

사진첩 정리하다가
여기에 올리려고 찍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있던거 발견한 김에 올립니다...

8월 쯤 서현 갈 일이 있어서 일 끝내고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갑자기 텐동이 땡겨서 검색해서 감ㅋㅋ


웨이팅 없이 바 자리에 앉아서 먹엇다


저는 고쿠텐동으로 시켰음ㅋ
거기에 생맥 300을 곁들인...


역시 텐동은 맛있어😋
만족스러운 식사엿슴답ㅋ
가지는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음ㅎㅎ
가지 빼고 다 먹엇음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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