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5일 친구의 초대로 겟잇뷰티콘에 다녀왔다
입구부터 블링블링!
겐조
뿌까
리라파우치
알피스트
제이준
등 여러 부스가 있었다.
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
퍼스널컬러존에서 기다림 끝에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았다.
난 역시 의심의 여지 없이 갈웜
준오헤어 부스에서 머리 세팅두 받고
앞에있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놀앗다
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겟잇뷰티콘이었당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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