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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대입구/ '매운향솥' 마라샹궈

'△' 2019. 4. 12. 16:20

 

몸에서 마라가 흐르고있다... 

주기적으로 먹어주지않으면 도라버림 ㅜ (은 농담이고 먹고싶어서 핑계대봄ㅋ)

 

 

샹궈랑 꿔바로우랑 계란볶음밥을 시켰다

아마도 꿔바로우가 12000원? 볶음밥이 5000원이었다. 

먹다보니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서 계란볶음밥 하나 더 시킴ㅎㅎ 

밥이 아주 간이 잘 되어있고 존맛탱ㅜ

 

계산할땐 현금으로 하면 오천원 할인해준다.

 

위치는